가천대 길병원과 힐세리온이 세계 최초로 근골격과 복부, 심장 등 3가지 진단 기능을 갖춘 무선 스마트 초음파진단기를 개발했습니다.
이 초음파진단기는 세 가지 초음파 스캔 기술을 하나의 진단기에 집약한 것으로 응급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.
초음파진단기 개발에는 과학기술 정통부가 신시장창조 의료기기 개발사업 기금 70억을 지원했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2251549236998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